지난 27일 한국전 정전 62주년을 맞아 연방의회 캐논빌딩에서 태권도 시범이 벌어져 화제다. 주미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이 한국의 광복 70주년도 기념하기 위해 한류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 매지스트 마샬아츠(총관장 최승민)와 이글스 태권도(총관장 박 진)의 연합시범단은 천지와 삼국무, 벗, 비상 등을 주제로 격파와 호신술, 품세, 안무 등을 선보여 박수 갈채를 받았다.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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