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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세법 상담 서비스…8월부터 매주 목요일 실시

LA총영사관이 8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을 '미국 관세·세무 상담의 날'로 정해 미국 관세법 및 세법 관련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총영사관은 이를 위해 ▶관세·통관 자문위원으로 앤드루 서, 신영미, 앤드루 박, 제인 김, 마이크 최, 케티 홍 관세사와 김진정 변호사 ▶세무·세법 자문위원으로 김영희, 주진현 회계사, 이영실, 최종원 세무사와 박영선 변호사 등 총 12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자문위원들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정오(관세·통관), 오후 1시30분~3시30분(세무·세법) 사전 예약 민원인을 대상으로 30분 정도씩 심층 상담을 할 예정이다. 상담은 총영사관 민원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자문위원과의 개별적인 상담을 희망하는 한인은 공관 대표 이메일(consul-la@mofa.go.kr) 또는 전화(213-385-9300 내선 48, 78)로 예약해야 한다.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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