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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콜릿에 레드 와인 한 잔 "10년은 젊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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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5/08/01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5/07/31 21:02

항노화 건강식품 '5'

세포노화를 더디게 하는 항 노화 성분이 함유된 와인과 혈관계통 질환을 예방해 주는 초콜릿은 대표적인 젊음을 유지시켜 주는 식품이다.

세포노화를 더디게 하는 항 노화 성분이 함유된 와인과 혈관계통 질환을 예방해 주는 초콜릿은 대표적인 젊음을 유지시켜 주는 식품이다.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이들의 공통점. 소식에 운동도 열심히 하지만 무엇보다 먹는 것 하나에도 세심하게 신경 쓴다는 것이다. 이들은 살찌거나 피부에 좋지 않은 음식을 피하는 방어적 섭취를 떠나 적극적으로 항 노화 식품과 피부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려 노력한다. 성형수술과 비타민보다도 천연 식품이야말로 훨씬 더 몸을 건강하고 젊게 유지시켜 준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건강에도 좋고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식품 5가지를 알아봤다.

▶올리브 오일=올리브 오일에 함유돼 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심장질환과 심혈관 관련 암 발병률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올리브 오일 속 폴리페놀이란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 방지에 탁월하다고.

▶요거트=장수 식품으로만 알려진 요거트는 노화방지에도 큰 효과가 있다. 요거트에는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골다공증 예방은 물론 유익한 박테리아가 장 건강까지 튼튼하게 지켜줘 노화방지에도 큰 도움이 된다. 요거트를 구입 할 때는 인공감미료나 당분이 함유되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나 그릭 요거트를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초콜릿=초콜릿의 주성분인 코코아는 혈관계통 질환의 발병률을 낮춰 주고 타입2 당뇨와 신장질환은 물론 치매예방에도 좋다. 초콜릿은 가능한 밀크 초콜릿이나 기타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제품보다는 코코아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을 섭취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와인=이미 알려진 대로 적당량의 음주는 심장건강과 당뇨, 노화방지, 기억력 감퇴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는 레드 와인이 함유하고 있는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이라는 성분이 세포 노화를 더디게 하는 유전자를 활성화 시켜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블루베리=한 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블루베리 농축액을 섭취한 쥐는 그렇지 않은 쥐에 비해 인간 수명으로 환산했을 때 10년 이상을 더 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블루베리 함유 성분이 체내 산화작용으로 인한 세포 손상을 완화 시켜주는 것은 물론 노화 현상에 따른 기억력 감퇴 등도 늦춰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주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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