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소년·소녀 가장돕기 성금 전달

북가주세탁협회(회장 오재봉)가 지난달 열린 ‘한국 소년·소녀 가장돕기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통해 모아진 7420달러를 북가주 소년·소녀 가장돕기 후원회 이근신 회장에게 1일 전달했다. 이날 오클랜드 산마루에서 이사회를 겸해 열린 전달식에서 이근신 회장은 “20년이란 긴 세월동안 끊임없이 후원해준 북가주세탁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북가주세탁협회는 이날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차세대 컨퍼런스 개최 비용으로 4000달러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차세대 컨퍼런스는 매년 연말 열리는 ‘세탁인의 밤’ 행사때 함께 열린다고 북가주세탁협회는 덧붙였다. 북가주세탁협회 임원들과 이근신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로렌스 림 이사장, 이동일 골프대회준비위원장, 기태완 노스베이협회장, 이근신 회장, 오재봉 회장, 권광필 페닌슐라협회장, 이규철 재무.



최정현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