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청소년 리더십 세션 성료
‘주·지역정부 위한 기술’ 주제발표
이후 학생들은 피터스 의원과 함께 주 상·하원 의사당과 존 애슬 상원의원 사무실, 해군 사관학교 등을 견학했다.
이민가정 청소년 리더십 개발을 위한 비영리단체인 TALK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은 웹사이트(talkyouthleadership.org)에서 할 수 있다.
유현지 기자
yoo.hyunj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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