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메모] 맑고 푸르른 가을 하늘
하늘은 높아지고 말은 살이 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다. 더위도 한풀 꺾이고 풍요로움이 더해가는 9월, 맑고 푸른 하늘을 보며 여유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지난달 30일 몬트레이를 찾은 관광객들이 새와 물개들의 휴식처인 버드락을 구경하고 있다.9월의 메모
▶7일(월)= 노동절 ▶8일(화)= 백로(24절기 중 열다섯 번째 절기로 농작물에 흰 이슬이 맺히고 가을 기운이 완연히 나타나는 시기) ▶22일(화)= 중앙일보 창간 기념일 ▶23일(수)= 추분(24절기 중 열여섯 번째 절기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 ▶27일(일)= 추석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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