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내일, 미드타운 ‘교통지옥’

바이든 부통령 방문·조지아텍·팰콘스 경기 겹쳐

3일 오후 애틀랜타 미드타운을 방문할 한인들은 교통체증을 각오해야겠다. 각종 스포츠경기와 정치인 방문이 겹치기 때문이다.

조지아텍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 조지아돔에서 애틀랜타 팰콘스와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 경기에는 6만5000여명의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날 밤 7시 30분에는 조지아텍 옐로우재킷과 알콘 주립대의 시즌 오프닝 경기가 열린다.

같은 시간인 저녁 7시 30분 조 바이든 부통령이 벅헤드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바이든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열려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이번 행사는 예약없는 무료 행사이므로 많은 사람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권순우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