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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그릴제조업체 귀넷 진출

피치트리코너스에 본사 건립


귀넷카운티 경제사절단은 중국의 야외용 그릴 전문제조업체인 ‘후이그 아웃도어 프로덕츠’사가 귀넷카운티 피치트리코너스에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앞으로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버드 선상에 유통 창고와 사무실을 설립하고 5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앞으로 몇년내 미국내 매출을 두배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중국과 한국을 방문한 경제사절단은 지난달 중국 제조업체 테크롱과 린하이 파워스포츠가 둘루스에 진출한다고 발표한바 있다.

경제사절단은 이어 중국의 셀프전자 본사와 한국을 방문한 후 1일 애틀랜타로 귀국했다. 제이스 브룩스 귀넷카운티 커미셔너는 “외국기업들이 미국내 첫 사업장으로 귀넷 카운티를 선택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귀넷카운티가 세계시장로 뻗어나가는 국제 기업들의 허브가 됐다”고 말했다.




이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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