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 살인 사건 부모, SF시·연방정부 상대 소송
지난 7월1일 SF 피어 14에서 불법체류자의 총격으로 사망한 캐서린 스타이널의 부모가 1일 샌프란시스코와 연방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체포된 불체자를 부실한 법에 의해 풀어줘 딸이 살해된 점과 범행 사용 총기가 연방정부 요원의 것이므로 SF시와 연방 정부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SF시청 앞에서 프랭크 파이터(마이크 앞) 변호사가 캐서린의 부모인 짐 스타이널과 리즈 설리반(변호사 뒤)을 대신해 소송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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