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만 총영사, 유타주 방문
유타주를 방문하고 있는 한동만 SF총영사가 2일 남유타대학에서 한미동맹 등을 주제로 강연하는 한편, 한국전참전용사들과도 만나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달했다. 한 총영사는 전달식에 앞서 씨더 시티 내 한국전참전기념공원에 들러 헌화하고 메일 윌슨 시장과도 만나 전문직 비자 쿼터 법안 지지를 요청 했다. 이날 씨더 시티 내 한 공군기지에서 열린 ‘평화의 사’도 메달 전달식 후 한동만 총영사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SF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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