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문화단체 KAYPA(단장 이재은)가 지난달 30일 '제 1회 미주 청소년 한국문화 축제공연'을 성황리에 끝냈다. 이날 공연은 680석의 정규 좌석이 꽉 차고 선 채로 관람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이 한자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AYP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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