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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 세계한민족포럼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05/08/15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05/08/14 17:48

“광복 60주년과 분단 60년을 맞아 분단의 아픔을 딛고 일어나 우리 스스로 통일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한 법륜(사진) 스님은 12일부터 15일까지 ‘21세기 한민족 한반도의 선택과 실현’이라는 주제로 UN본부에서 열리는 ‘2005 제6차 세계한민족포럼’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제한민족재단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한민족포럼 대회장인 법륜 스님은 개회사를 통해 ‘한민족의 미래를 열자’라는 주제로 연설을 한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도 개막연설에서 ‘한반도의 평화통일 역사에 UN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최창섭 서강대 부총장·이승만 유니온신학대 교수·이상만 중앙대 교수 등이 주제발표를 한다.
법륜 스님은 환경·사회복지 운동에 앞장서는 ‘실천 종교인’으로 인간과 자연의 공존뿐 아니라 인류끼리의 공존을 추구, 북한동포돕기 운동 등에 앞장서왔다.
이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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