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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 모녀, 동성애 증오 범죄 피해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5/09/18 미주판 5면 기사입력 2015/09/17 18:39

맨해튼 한식당서 발생

[뉴욕시경 제공]

[뉴욕시경 제공]

맨해튼의 한식당에서 동성애 증오 범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공개 수배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시쯤 2애비뉴와 51스트리트에 있는 바코기(Barkogi) 퓨전한식당에서 모녀가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뒤에 있던 남성과 여성 등 3명의 용의자가 갑자기 그들에게 동성애 혐오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다. 범인들은 또 피해 여성 중 딸(27)의 다리를 잡고 바닥을 끌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은 열상과 타박상을 입고 뉴욕대(NYU) 랭곤메디컬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여성 2명과 남성 1명 등 총 3명이다. 남성은 40대 중반쯤으로 5피트8인치의 키에 180파운드가량 되는 체구이며 대머리와 턱수염이 특징이다. 범행 당시 긴팔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제보 전화는 800-577-8477.

서승재 기자

seo.seungja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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