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타애나 시가 OC도시 중 최초로 시 청사에 성소수자의 상징인 무지개기(Rainbow flag)를 게양한다. 샌타애나 시의회는 15일 정기회의에서 내년 하비 밀크 데이(5월 22일)부터 6월 말까지 5주 동안 무지개기를 게양하는 안을 찬성 4표대 반대 3표로 가결했다. 무지개기는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성전환자)의 존엄과 LGBT 사회 운동을 상징하는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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