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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열정 찾기, 부모가 도움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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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5/09/28 미주판 23면 기사입력 2015/09/27 16:48

명문대 준비 고교 4년 매스터플랜

어드미션 매스터즈 제니 김(사진) 대표는 "대입 준비는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며 "자녀가 좋아하는 것을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부모가 자녀들이 경험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주고 전공과 학교를 빨리 선택한 뒤 준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9학년부터 입학을 준비하는 '4년 플래닝'으로 ▶조기준비 ▶도전적인 수업선택 ▶리더십 발휘 등을 바른 대입 준비의 주요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9학년 때는 많은 경험을 쌓고 학생 본인이 열정을 바칠 수 있는 분야를 정한 뒤 10학년에는 AP과목을 적어도 1개 이상 선택하고 다양한 학교를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김 대표는 조언한다.

이어 11학년에는 다양한 클럽활동, 인턴십에도 도전해야 되며 12학년때는 성적을 관리하고 에세이에 집중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김 대표는 "학교, 클럽, 여름 등 구체적으로 시간, 수업관리를 해야 한다"며 "11학년때 SAT 등의 시험을 본 뒤, 12학년 때는 본인의 강점을 살리고 약점은 보완하는데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백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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