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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혜 박사 바톤 넘겨”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5/09/15 09:10

'여성코너' 15년 역임, 심해옥 전 회장에게

강영희 신임 회장단과의 첫 임원회에 31명이 모였다.

강영희 신임 회장단과의 첫 임원회에 31명이 모였다.

시카고 한인 여성회(회장 강영희)가 신임 회장단과의 첫 이사회를 오는 17일 정오 데스플레인 도서관(1501 Ellinwood Ave.)에서 개최한다.

이날 첫 이사회와 함께 지난 15년간 ‘여성 코너’를 맡아온 고동혜 박사가 심해옥 전 여성회장에게 바톤을 넘겨주게 된다.

“여성코너를 1991년에 창설한 뒤 지난 15년 동안 TV나 래디오로 한인 여성들의 예술ㆍ과학ㆍ정치ㆍ경제 등 전반적인 사회교육에 크게 공헌한 고동혜 박사가 건강 때문에 여성 코너를 그만 두고 심해옥 전 회장이 책임을 맡게 됐다”고 강 회장과 권오화 이사장은 전했다.
특히 이날 “고 박사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 조언의 말씀도 들을 예정이며, 임원들이 정성껏 손수 만든 음식으로 대접하게 된다”는 것. 여성회 비전에 많은 아이디어를 내 달라고 당부하는 이 모임은 지난 8월, 배월순 회원부 부장댁에서 31명이 모인 가운데 임원회를 갖고 교육부와 문화부ㆍ청년부 등 내년도 각 부서의 계획안도 수립했으며, 기금조성부(부장 최기화)에서는 ‘Lucent Global Employee Volunteer Program’ 그랜트를 신청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16일과 30일에는 여성회 컴퓨터 웹사이트 훈련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데스플레인 도서관에서 실시한다.
이날 봉사부가 런치도 준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문의 630-781-7241,847-692-3336 배미순 기자 bae@koreadail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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