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목숨 바쳐 나라지킨 선배들 기억해야”

북가주 해병대 전우회(회장 이성규)가 65주년 서울 수복 기념식을 겸한 정기총회를 가졌다. 지난달 26일 산타클라라 소재 금봉황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회원들을 비롯해 토마스 김 SF한인회장, 신민호 SV한인회장, 김완식 재향군인회 미 북서부지회장, 정윤호 SF부총영사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성규 회장은 “조국의 평화를 위해 우리의 선배들은 인천상륙과 서울 수복 작전 등 최전선에서 목숨 바쳐 싸우셨다”며 “이런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도 조국의 안보를 지켜가는데 앞장서자”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차기회장에 한인성씨가 선출됐다. 이성규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 북가주 해병대 전우회]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