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 관련 종합정보 제공"…부스 마련 홍보나선 'FES'
24일 열리는 재테크 박람회
오는 24일 열리는 재테크 박람회에 부스를 마련하고 크레딧 관련 각종 정보를 전하게 될 FES(Financial Education Services)는 2004년부터 11년동안 운영되고 있으며 연 5000만 달러의 매출과 회사 부채가 없는 우량 기업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크레딧 복구 ▶신분 도용 방지 ▶크레딧 모니터링 ▶변호사의 유언 위임장(마이케어 플랜) ▶크레딧 카드의 종합적 관리 및 해킹 방지 ▶크레딧 재구축 ▶좋은 렌트 기록을 통한 크레딧점수 향상 ▶채무 관리 및 입출금 경고 메시지 ▶채무 청산 교육 등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업체의 본사는 미시간주 파밍톤힐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대 규모의 소비자보호기관 '베터 비즈니스 뷰로'(Better Business Bureau)에서 기업평가 등급 A+를 받았다. 업체의 에밀리 박 세일즈 디렉터는 "FES는 크레딧 교정과 빌드업은 물론 신분도용을 막고 채무를 청산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업체"라며 "부스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유용한 크레딧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날짜 및 장소: 10월 24일 나성영락교회(1721 N. Broadway LA)
▶부스 참가 문의: (213)368-2518
▶관람예약: www.moneyexpo.org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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