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영화 ‘사도’ 독자초청 무료 시사회
15일 오후 7시 시네마크 페어팩스코너 14
선착순 150명…전화 접수마감 13일 오후 5시
중앙일보 구독자라면 누구나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150명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전화 접수 마감 일시는 13일 오후 5시이지만 조기에 접수가 마감될 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개봉한 지 17일만에 관객 500만 명을 돌파한 ‘사도’는 조선 21대 왕 영조와 아들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영조가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둬 숨지게 한 이야기를 아버지와 아들의 관점으로 풀어냈습니다.
송강호와 유아인이 각각 영조와 사도세자를 연기해 호평을 받고 있으며 문근영·전혜진 등도 출연했습니다. ‘님은 먼곳에’(2008)와 ‘왕의 남자’(2005) 등을 만든 이준익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사도’는 시사회 다음날인 16일(금) 시네마크 페어팩스 코너14와 메릴랜드 하노버의 시네마크 이집션24에서 개봉합니다.
▷문의: 703-281-9660(내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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