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공직 설명회 장소, 뉴욕총영사관으로 변경
뉴욕에서 열리는 한국 인사혁신처의 공직 설명회 장소가 변경된다.9일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뉴욕에서는 13일 오후 8~10시 뉴욕대(NYU) 킴멜글로벌센터 GC369에서 첫 설명회가 열리고 이어 14일에는 오후 5~7시 뉴욕총영사관에서 두 번째 공직 설명회가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공개경쟁채용(5.7.9급 외교관후보자선발 영사7급) 경력채용(5.7급 민간경력자일괄채용 개방형직위제) 등의 응시방법을 안내하고 채용 규모와 일정 국책연구기관 등 주요 공공기관의 채용 일정 등을 안내한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공직 설명회와는 다르게 현장 서류접수나 면접 등은 실시하지 않는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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