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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CA 고민 풀어드려요"…법무법인 광장 이환구 변호사

[LA중앙일보] 발행 2015/10/15 경제 3면 기사입력 2015/10/14 17:59

한국에 금융자산을 가진 한인들은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유는 지난해부터 본격시행되고 있는 '해외금융계좌납세준수법(FATCA)' 때문으로 다수의 한인들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 지 난감해 하고 있다.

FATCA에 따라, 한국을 포함한 해외금융기관은 금융자산이 5만 달러가 넘는 미국 납세자의 계좌정보를 IRS에 보고해야 한다. 원래 보고 시작일은 지난달 30일부터였지만 금융기관들의 준비가 안 돼 1년 연기된 상태다.

많은 한인들은 매체를 통해 FATCA에 들어 익숙하지만 정확한 내용은 숙지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한인들을 위해 법무법인 광장의 이환구(사진) 변호사는 24일 열리는 재테크 박람회에서 '한국 정부와 금융기관의 FATCA 이행 과정 및 현황' 관련 세미나를 연다.

이 변호사는 "많은 한인들이 FATCA시행 이전부터 상당한 관심을 갖고 어떤 방식으로든 준비를 해 온 분야라고 할 수 있지만 도입된 지 얼마 안 돼 FATCA에 대해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를 찾기는 쉽지 않다"면서 이에 FATCA에 관해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이 어느 정도 근거가 있는 것인지, 향후 일정 및 전망이 어떤지 등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고객들이 많아서 세미나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법무법인 광장 측에 의하면, 광장은 최근 조세 분야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한국 로펌으로써 14개 은행, 13개 생명보험회사, 8개 손해보험회사 등 대부분의 한국 내 은행 및 보험사들에 FATCA 관련 법률자문을 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FATCA의 전반적인 이해 ▶양국 간 법령 해석 문제 ▶적용 제외 기관 및 금융상품의 범위 ▶납세자 정보 교환 연기 등에 따라 금융기관의 실사 및 보고 시기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별 상담을 위한 부스도 마련된다.

▶날짜 및 장소: 10월 24일, 나성영락교회(1721 N. Broadway, LA)

▶부스 참가 문의: (213) 368-2518

▶관람예약: www.moneyexpo.org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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