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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롱텀케어 집중 소개…시티보험

[LA중앙일보] 발행 2015/10/16 경제 3면 기사입력 2015/10/15 19:07

오바마케어의 시행으로 건강보험 가입자가 대폭 늘고 기대수명의 연장되면서 한인들의 평균 연령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오바마케어와 롱텀케어 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많은 한인들이 오바마케어 시행 초기에 빚어진 혼란으로 인해 이에 대한 가입 절차나 과정 특히 벌금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갖고 있다. 또 100세 시대에 진입하면서 롱텀케어 보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지만 정보를 얻을 데는 마땅치 않다.이를 위해 시티보험은 '오바마케어 보험과 롱텀케어' 세미나를 24일 열리는 재테크 박람회를 통해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시티보험의 브라이언 정 대표와 오바마케어 보험 전문가인 김희자 건강보험 스페셜리스트가 강사로 나서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브라이언 정 대표는 "최근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65세 시니어 10명 중 7명은 롱텀케어가 필요하다"며 "하지만 이에 대한 준비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너싱홈에 들어갈 경우, 월 평균 6000달러의 비용이 들며 보통 4년 정도 머물러 총 30만 달러 정도의 자금이 있어야 한다. 즉, 롱텀케어에 대한 대비를 잘 하지 않으면 자칫 노후자금을 모두 소진할 수 있다는 것. 롱텀케어 보험은 나이와 건강 상태에 따라서 보험료가 정해지는 만큼 한 살이라도 어리고 건강할 때 가입하는 게 유리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최근엔 사후에 받을 수 있는 생명보험의 일부 자금을 롱텀케어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생명보험과 연동되는 롱텀케어 보험이 인기다. 특히 5만~10만 달러를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롱텀케어와 생명보험에 동시에 가입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한 반응이 좋다고 그는 전했다.세미나 참석자는 롱텀케어 보험뿐만 아니라 오바마케어 보험에 대한 유용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시티보험의 김희자 건강보험 스페셜리스트는 "올해 오바마케어 가입 및 변경기간이 지난해와 다르게 11월1일부터 시작돼 내년 1월31일에 마감되고 내년부터 무보험자에 대한 벌금은 소득의 2%에서 2.5%로 오르는 등 변경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오바마케어 정부 보조금을 받기 위한 자격조건과 신청에 필요한 서류 ▶소득에 따른 플랜선택법 ▶오바마케어 보험으로 커버되지 않는 것 ▶무보험 시의 페널티 ▶가입 후의 주의 사항 등도 소개된다.

▶날짜 및 장소: 10월 24일, 나성영락교회(1721 N. Broadway, LA)

▶부스 참가 문의: (213) 368-2518

▶관람예약: www.moneyexpo.org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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