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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망주 기다립니다”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10/16 15:48

연극협회, 오는 24일 배우 오디션·워크숍 개최

오는 24일 오디션을 개최하는 연극협회 김복희 고문과 이원경 회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오는 24일 오디션을 개최하는 연극협회 김복희 고문과 이원경 회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애틀랜타한인연극협회(회장 이원경)은 오는 24일 오후 6시 배우 오디션과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오디션은 2016년 연극 공연을 앞두고 배우, 연출, 무대미술, 조명, 극작가 등을 뽑기 위해 열린다.

1990년 연극방송동우회로 출발한 연극협회는 그동안 8번의 공연을 가졌다.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연극 애호가로 구성됐다. 회원들은 연기, 연출, 기획을 담당한다. 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 배우인 김복희 고문, 권명오 고문, 유디모데 연출가, 뮤지컬 배우 출신 유은희 씨, 성우 출신 허경림·이향숙 씨 등이 소속돼 있다.

이회장은 “오디션을 통해 새 인원을 선출하면, 연기 훈련을 위해 회원 전원이 3개월동안 워크숍을 가질 것”이라며 “연극개론, 연기실습, 발성, 호흡, 전달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뮤지컬을 준비하기 위해 악보읽는 법, 리듬익히기, 뮤지컬 발성법 등도 익힐 것”이라고 밝혔다.

이회장은 또 “1년에 1회 개최하던 공연을 앞으로 매년 두어편 이상 공연해, 삭막한 이민생활에 아름다운 기억 하나쯤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복희 고문은 “연극과 문화 예술을 종항하는 한인들은 언제든지 응모해달라”고 밝혔다.

오디션은 오는 24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접수비는 20달러이다.

문의 : kdom21us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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