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화조화 외국인 박사 1호 경력을 바탕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다 뉴욕으로 진출한 화가 권효빈씨(앞줄 가운데 어린이 데리고 있는 여성)가 지난 15일 뉴욕시 맨해튼 첼시에 있는 시아 뉴욕 화랑에서 개인전 오프닝 리셉션을 가졌다. 권씨는 이번 전시에 서예 기량을 바탕으로 병과 전통적인 주제가 어우러지는 현대적인 작품들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시아 뉴욕 화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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