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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표적 테러협박에 경찰 긴장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5/10/20  0면 기사입력 2015/10/19 12:59

온라인 감시 강화

최근 온라인에 온주 대학들을 표적한 테러 협박이 잇따라 올라와 대학당국과 경찰이 경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지난 16일 워털루 지역 경찰은 윌프리드 로리어대학을 언급한 온라인 테러 협박과 관련해 이날 이 학교를 폐쇄 통제하고 수사에 나섰다.
이어 17일엔 해밀턴 소재 맥마스터 대학을 표적한 유사한 협박이 확인돼 경찰이 출동해 경계를 펼쳤다. 윌프리드 로리어대학 당국 관계자는 “협박은 16일 새벽 온라인에 처음 등장했다”며 “곧 이 사실을 경찰에 알려 통제에 들어가 6시간 후에 해제했다”고 전했다.
이와관련, 워터루와 해밀턴 지역 경찰은 물론 연방경찰(RCMP)와 미연방수사국(FBI)과 공조수사를 벌여 출처가 영국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를 통고받은 영국 경찰은 런던에서 용의자를 검거해 기소했다. 최근 미국 오레곤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격사건의 범인이 범행 직전 온라인에 협박문을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안전문가들은 이에 따라 사법당국이 온라인을 집중 감시하며 유사 협박사례를 경계하고 있다며 그러나 장난질이 대부분이라고 지적했다.
한 전문가는 “경찰과 대학측은 절대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 끝까지 출처를 추적해 장난질로 드러나도 협박죄 등 중죄를 적용하며 엄중히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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