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세계화를 위한 무료 한식 교육이 한국농림부와 aT센터 주최로 비원뷔페에서 28일 시작됐다. 내달 1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교육은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되며 조리사 교육은 물론 손님 응대법과 식당 경영주를 위한 법률 자문 등도 제공한다.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윤숙자 소장이 수강생들을 상대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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