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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홀스, 발가락 수술…내년 개막전 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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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5/11/10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5/11/09 20:47

LA 에인절스 앨버트 푸홀스(사진)가 발가락 수술을 받아 시즌 초반 경기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

ESPN은 9일 "푸홀스가 지난 주 우측 발 수술을 받았다. 야구와 관련된 모든 움직임이 가능해지기까지는 앞으로 4개월 반 정도가 소요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푸홀스는 당장 은퇴해도 명예의 전당 입회가 확실시되는 '살아있는 전설'로 메이저리그 15년 통산 타율 0.312와 560홈런 OPS 0.977 등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지난 2012년 에인절스 이적 후에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절 기량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타격의 정확성이 확연이 떨어진 모습이다.

이러한 푸홀스의 성적 하락은 왼발 족저근막염 때문이라는 추측이 많다. 이번 시즌 중반 성적이 급락한 이유도 이 오른쪽 발가락 부상 때문이라는 의견이 많다.

푸홀스는 이번 시즌에는 157경기에서 타율 0.244와 40홈런 95타점 85득점 147안타 출루율 0.307 OPS 0.787 등을 기록했다. 홈런에서만 과거의 기량을 되찾았다.

푸홀스는 2011년 12월 에인절스와 10년 2억 4,000만 달러에 계약, 2021년까지 계약기간이 남아 있다.

이승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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