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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 대통령 "역사 교육은 국민의 혼과 같은 것"

[조인스] 기사입력 2015/11/13 09:39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1일 청와대에서 제11차 사회보장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1일 청와대에서 제11차 사회보장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와 관련, “역사교육은 국민의 혼과 같은 것이라서 올바른 역사관과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아시아태평양 뉴스통신사 기구(OANA)와의 서면인터뷰에서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해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이 교육의 중요한 목적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출범 이후 사회 각 분야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는 비정상의 정상화 개혁에 힘을 기울여 왔으며 이를 통해 ‘기본이 바로 선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역사교육 정상화 역시 이러한 개혁과제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70년을 넘어서고 있는 분단을 극복하고 한반도 통일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도 올바른 역사관과 자부심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런 역사관이 없으면 세계 속에서도 떳떳한 대한민국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없을 것”이라며 “우리 정부는 앞으로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정립할 수 있는 역사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신용호 기자 nov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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