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개혁 행정명령 시행하라"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를 확대하고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자녀를 둔 불법체류 부모의 추방을 유예(DAPA)하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행정명령 발동 1주년을 맞아 뉴욕이민자연맹과 민권센터 등은 20일 시청 앞 계단에서 집회를 열고 조속한 행정명령 시행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서 카롤로스 멘차카 뉴욕시의회 이민소위원장(앞줄 오른쪽)이 최근 행정명령 시행 보류 결정을 내린 제5순회 항소법원을 강력 규탄하고 있다. 〈관계기사 A-4면>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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