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테러 비상인데 뻥 뚫린 백악관

조셉 카푸토라는 이름의 남성이 26일 백악관 북쪽 담을 넘고 있다. 이 남성은 미국 국기를 몸에 두르고 입에 서류 바인더를 문 채 담을 넘은 후 두 손을 들고 제자리에서 돌다가 백악관 비밀경호국(SS)에 검거됐다. 그는 페이스북에 헌법 수정 필요성에 대한 입장을 밝힌 적이 있고 어벤저스 등 코믹북의 팬임을 자처했다. 침입 당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 가족은 백악관 내에서 추수감사절 행사를 지내고 있었다.

[AP]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