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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김강사가 직접 치른 개정 SAT수학시험 대비요령] Pre-Algebra 완전이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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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06/02/06 라이프 7면 기사입력 2006/02/03 14:31

Algebra2부터 Calculus전까지 폭 넓게 알아야

SAT 응시연령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수학시험은 8~9학년 과정을 바로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SAT 응시연령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수학시험은 8~9학년 과정을 바로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지난달 28일 올 처음 SAT시험이 치러졌다. 지난 해 3월 개정 SAT가 등장하면서 수학시험에 대한 난이도가 이전 시험에 비해 높아지고 출제경향도 조금씩 변화를 보이고 있다. 중앙일보 문화센터에서 SAT 수학을 강의하는 잔 김 교사가 직접 이번 시험에 응시 개정 SAT 수학시험에 대한 중간점검 및 효과적인 시험 준비사항에 대해 알아봤다.



이번 시험에서는 유난히 저학년 학생들의 참여가 눈에 띄였다. 같은 날 SAT 1과 SAT 2 시험이 동시에 있는 날이었는데 9학년은 물론이고 7~8학년 응시자들도 여럿 볼 수 있었다. 막바지 대학 원서마감 관계로 모자라는 SAT 2 subject test를 보러온 12학년 학생들도 있었다.

1. 많은 학생들이 예상 문제들을 풀 때 기억해야할 주의사항은 "시간을 지켜서 풀어야 한다"는 점이다. SAT 수학 시험은 시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어떤 문제든지 1분 이상 붙잡고 있으면 안된다. 보고 한번에 풀수 있는 문제들을 먼저 풀어나간 후 건너뛴 문제들로 다시 돌아와 푸는 훈련을 해야 한다.

2. 기본적으로 각 색션마다 아무리 시간을 많이 허용하더라도 개념적으로 난이도가 높아서 풀지못할만한 문제들이 한두 개씩 포함되어있다. 이런 문제들은 연습과 반복을 통하여 얻은 직관력을 가지지 않으면 정해진 시간에 답을 하고 넘어가기가 매우 힘들다. 기본적으로 다양한 영역의 문제들에 대한 경험이 어느 정도 있어야 고득점을 기대할 수 있다.

3. 2005년도 이전에 출제된 문제들과 다르게 Algebra 2 부터 Calculus 직전까지 나오는 개념들을 폭넓게 알면 도움이 되는 문제들이 나온다. 예전과 같이 지능 검사식 문제들은 여전히 출제되고 있지만 수준 높은 과정들에서 나오는 개념들을 쉽게 이해되도록 어느 정도의 수정과 힌트를 주고 SAT 문제로 변형 시켜 출제하고 있는 경향을 어느 정도 파악하여야 한다.

4. 2005년도 이전에 출제된 문제들에 익숙한 학생들이라면 주위에 SAT시험에 참여하여 Questions & Answers 서비스를 받은 학생들에게 부탁하여 최근에 기출되는 문제를 반드시 풀어보고 나름대로 연구하여 준비하기를 권한다. 2005년 이전 문제들과 2005년 3월이후 문제들은 출제 경향이나 내용에 있어서 많은 차이가 있다.

5.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개념들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Geometry를 배우는 학생들은 원이나 넓이 부피같은 후반부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구의 반지름을 주고 정육면체의 부피를 묻는 문제가 나오는 것을 보면 그 반대의 경우도 나오리라 생각된다. 원에 있어서 비례 및 inscribed angle(끼인각)에 대한 개념도 출제 가능성이 높아진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6. 최근 2000년 이후에 출판된 Pre- Algebra 교재로 수업을 하는 학생들은 혹시 학교에서 배우지 않고 건너뛰더라도 가급적 교재 전반에 대하여 잘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SAT 시험에 큰 도움이 된다. (나는 SAT 준비에 있어서 Pre- Algebra 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편이다. 요즘 나오는 Pre- Algebra 교과서들을 보면 Algebra 2에서 배울 내용들까지 비교적 많은 부분들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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