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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보험 연례미팅 개최

미주 최대 한인보험에이전시 솔로몬보험이 8~9일 뉴욕주 업스테이트 엘렌빌 소재 아너스빌에서 '2016 연례미팅'을 개최했다. 6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이 행사의 교육세미나에는 존 리우 전 뉴욕시 감사원장, 배종육 뉴욕중앙일보 대표 등이 강사로 초빙됐다. 하용화 대표(서 있는 사람)는 8일 '변화'라는 주제로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아시안 보험에이전시 최초로 미국 100대 브로커 진입이라는 목표 실현을 다짐했다.

[솔로몬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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