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 관저에서 연 설 행사
메릴랜드 래리 호갠 주지사와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갠 여사는 설날을 앞두고 5일 애나폴리스에 있는 주지사 관저로 한인 등 아시안들을 대거 초청, 설날 기념일 행사를 열었다.호갠 주지사는 이날 설 기념일 선포와 더불어 한인 등 아시안들의 미국사회 기여를 치하하고 원숭이의 해인 2016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 유미 여사가 호갠 주지사와 함께 한인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박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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