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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볼티모어 일원 또 눈 온다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2/08 08:25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최대 3인치

2주 전 기록적인 폭설로 몸살을 앓은 미 동부 지역에 또 한차례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내린다.

워싱턴-볼티모어 일원에는 1~3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워싱턴 일원은 오늘(8일) 오후 비교적 따뜻한 날씨 영향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해가 떨어지면서 기온이 떨어져 점차 눈으로 바뀌고 다음날인 9일(화) 눈이 쌓일 것으로 예측했다.

기상청은 9일(화) DC 남동쪽 지역에 1인치 이상 눈이 쌓일 확률은 40%, 4인치 이상 쌓일 확률은 20%로 예상했다. DC 북서쪽 지역은 1인치 이상 눈이 쌓일 확률 65%, 4인치 이상 쌓일 확률은 35%로 전망했다.

이번 눈 폭풍은 뉴잉글랜드와 보스턴, 매사추세츠 등 동북부 지역을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에는 시간당 45마일의 강풍을 동반한 폭설로 6~12인치의 눈이 쌓일 것이라고 기상청은 경고했다. 기상청은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가 어려울 정도라며 눈 폭풍 지역 여행자제를 당부했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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