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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친환경차 3종 선보인다… 11일 시카고 모터쇼에서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6/02/10 경제 1면 기사입력 2016/02/09 16:42

'니로' 세계 최초 공개

기아자동차가 시카고 모터쇼에서 친환경차 3종을 선보인다.

기아차 미국 판매법인은 11일 시카고 메코믹플레이스에서 열리는 신차 발표회를 통해 '니로' 등 친환경차 3개 차종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9일 발표했다.

이날 오전 9시15분 시카고 모터쇼의 첫 번째 프레스 행사로 열릴 기아차 신차발표회에서는 하이브리드 전용모델인 '니로'가 세계 최초로 공개되며 2017년형 옵티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2017년형 옵티마 하이브리드(HEV)도 미국시장에 처음으로 소개된다.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차급인 서브컴팩트 CUV (Crossover Utility Vehicle)인 '니로'는 HUV(Hybrid Utility Vehicle)모델로 옵티마 PHEV 옵티마 HEV 신모델과 함께 올 하반기부터 미국시장에서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상세한 제원과 모델별 특징과 장점은 기아차 보도발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기아차의 이날 발표회는 모터트렌드 웹사이트(motortrend.com)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돼 자동차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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