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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부터의 '취업이민 영주권 취득' 특별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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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아메리카]    기사입력 2016/02/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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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숙련 취업이민 수속기간이 지난해부터 빨라지기 시작하자 한국 이주업계가 다양한 비숙련취업이민 스폰서를 내놓고 있다. 일명 ‘닭 공장’으로 대표되던 미국 비숙련 직종은 최근 피자헛 같은 패스트푸드 서비스업부터 솔잎농장 같은 1차 산업 직종까지 다양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초 미국 취업영주권 쿼터가 풀리고 영주권 문호(Visa Bulletin)가 급진전되면서 과거 3~7년 걸리던 미국 취업이민 수속기간은 현재 평균 1년 6개월에서 2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주업계 관계자는 “제조업이 주를 이루던 비숙련 취업이민 스폰서가 뉴욕 가정방문 요양사, 웬디스버거 등 패스트푸드 서비스업종으로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2013년~2015년 기간 한국인의 미국 취업이민(EB3) 노동허가 신청자 수는 2,045명에서 지난해 4,895명으로 2.4배 증가했다. 신청자 수로 따지면 한국 취업이민이 전세계 3위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2015년 한국인의 미국 취업이민 노동허가 승인이 총 4,895건으로 최근 3년 간 2.4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에 비해 건수가 60% 증가했다.

또한 미국 노동부 산하 외국인 노동허가청(Office Of Foreign Labor Certification)에 따르면 2013년도부터 2015년도까지(미국 회계연도 기준) 한국인의 노동허가 승인 건수는 2013년 2,045건에서 2014년 3,054건, 2015년 4,895건으로 2.4배 늘었다. 같은 기간 전세계 노동허가 승인 건수는 2013년 35,203건에서 2014년 62,633건, 2015년 78,938건으로 매년 큰 폭으로 늘었다. 국가별 승인건수는 인도(1위), 중국(2위)에 이어 한국이 전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해 대한민국 국적 취득자는 1만 3,534명인 반면 한국 국적 포기자는 1만 7,529명으로 대한민국을 떠나는 사람이 더 많았다. 2013년 7월부터 2015년 7월까지 국적을 포기한 사람 10명 중 7명은 미국과 캐나다를 선택했다.

이주업체인 국민이주㈜ 관계자는 다양한 영주권 스폰서가 생겨난 이유에 대해 “과거 40대, 50대가 주를 이루었던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 시장이 최근에는 취업난에 시달리는 2030세대와 체류신분으로 고민하는 미국 유학생까지 참여하면서 연령층과 사회계층이 다양해졌다.”며 “이에 따라 모든 연령대와 계층이 선호할 만한 일자리를 제공하려는 영주권 스폰서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에서는 매주 미국 이민, 미국 영주권, 비숙련 취업이민 등을 주제로 각종 이민 관련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국민이주㈜는 2월 19일(금) 미국 영주권과 미국 취업이민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문의 : 한국 02)563-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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