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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학생들 모의유엔대회서 활약

이재희 기자
이재희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6/03/17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6/03/16 19:52

한미연합회 소속 4명 UC버클리 콘퍼런스서

UC버클리에서 열린 국제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미연합회 소속 모의유엔 학생들.

UC버클리에서 열린 국제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미연합회 소속 모의유엔 학생들.

한미연합회(KAC, 사무차장 스티브 강) 소속 모의유엔(MUN) 학생 8명이 지난 4~7일 UC버클리에서 열린 '모의유엔 콘퍼런스'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모의유엔은 학생들이 유엔(UN)의 각 나라 대표 역할을 맡아 유엔 회의를 재현, 전 세계 현안에 대해 공부하고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다. LA한인타운에서는 KAC가 유일하게 2006년부터 모의유엔을 운영하고 있다.

UC버클리 콘퍼런스는 미 전역 100여 개 고등학교는 물론, 유럽과 아시아 학생들도 참가하는 미 서부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제대회다.

KAC 소속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카메룬을 대표했으며 이중 제이미 정(LACES 11학년)·아이린 윤(이매큘레이트하트고교 10학년) 양이 '연구상(Research Award)'을 받았다. 조슈아 최(크레센타밸리고교 11학년)·제이슨 이(이글락고교 11학년) 군은 특히 수많은 참가 학생 중 6명만 선정해 수여하는 '찬사상(Commendation Award)'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KAC MUN은 매년 가을 시작한다. MUN에 선발된 학생은 일주일에 한 번 모여 국제 이슈에 대한 자료 조사, 보고서 작성, 대중 연설과 발표 등을 배우고 3~4개의 MUN 콘퍼런스에 참가하게 된다.

▶문의: (213)365-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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