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골프장에서 3번이나 홀인원을 한 여성 골퍼가 화제다. 지난 1일 헬렌 김씨(사진)는 출라비스타 GC 4번 홀 95야드 거리를 8번 아이언으로 쳐 홀인원을 거머줬다. 김씨는 이 골프장에서만 2014년(9번홀), 2015년(15번홀)에 이어 올해 3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날 김씨와 함께한 라운딩 파트너는 매튜 김, 노무연, 이재하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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