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홀인원 3번째 같은 골프장서

같은 골프장에서 3번이나 홀인원을 한 여성 골퍼가 화제다.
지난 1일 헬렌 김씨(사진)는 출라비스타 GC 4번 홀 95야드 거리를 8번 아이언으로 쳐 홀인원을 거머줬다. 김씨는 이 골프장에서만 2014년(9번홀), 2015년(15번홀)에 이어 올해 3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날 김씨와 함께한 라운딩 파트너는 매튜 김, 노무연, 이재하씨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