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일 씨 홀인원
신광일(Raymond Shin) 씨가 지난 10일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주최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신 씨는 이날 터커에 있는 헤리티지 골프장 링크코스 7번홀(115야드·파3)에서 티 샷한 공이 홀 컵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홀인원을 했다. 라운딩에는 조선구, 박성근, 정용웅 씨가 함께 했으며, 홀인원을 축하했다. 신광일(왼쪽) 씨가 라운딩을 한 지인들과 홀인원 후 포즈를 취했다. 사진제공=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