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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잊지 말아요”
리멤버727, 한국전 휴전 기념행사
7월 23일 링컨메모리얼 기념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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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4/2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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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단체 ‘리멤버727’(대표 한나 김)은 오는 7월 23일(토) 오후 6-8시 워싱턴DC의 링컨 기념관 앞에서 한국전쟁 휴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리멤버727은 이 행사를 통해 미국을 비롯한 한국전 참전국의 용사들을 추모할 계획이다.

이 단체는 올해 처음으로 행진(Unity Peace Walk)을 시도한다. 참석자들이 함께 행진을 하면서 한국전쟁을 마음에 되새기자는 취지에서다. 행진은 제2차 세계대전 기념비에서 출발, 한국전쟁 기념비, 베트남전쟁 기념비를 거쳐 링컨 기념관 앞으로 돌아온다.

이와 함께 헌화식도 갖는다. 헌화된 화환들은 사흘 후인 27일 참전 용사들의 방문 때까지 링컨기념관 앞에 전시된다. 행사 중 7.27을 뜻하는 7시 27분에는 촛불 점화도 한다.

한나 김 대표는 “우리에게 한국전쟁은 모두가 아는 상징적인 사건이지만, 세계적으로 한국전쟁은 ‘잊혀진 전쟁’으로 불릴 만큼 생소한 전쟁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전 세계 사람들이 모이는 DC에서 한국전쟁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또한 “한국 전쟁은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라 잠시 전쟁을 멈춘 상태”라며 “한국과 북한의 관계회복에 손을 놓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리는 것은 너무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국제사회와 북한의 관계가 나빠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널리 알리고 의미를 되새기는 작업은 중요한 일”이라며 “참여 및 재정적 후원, 화환 기부 등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인사회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 단체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열고 있다.

▷문의 hkim@remember727.org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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