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학부모협, 베를린장벽서 동해 표기 캠페인
독일을 방문한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공동회장은 28일 독일의 학부모, 베를린한인회장 등과 함께 구 베를린장벽 앞에서 동해표기 캠페인을 위한 성명서 낭독과 선포식을 가졌다. 지난 2008년부터 미 교과서 동해 표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최 회장이 참가자들과 브란덴브르크 문 앞에서 'Yes! East Sea, No! Sea of Japan'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착용한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학부모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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