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불우 아동 돕기 골프대회 개최
글로벌어린이재단(GCF) SF지부(회장 류숙자)가 불우 아동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 토너먼트를 지난달 23일 마운틴뷰 쇼어라인 골프 코스에서 개최했다. 북가주는 물론 전세계 결식아동들과 대지진 등 자연재해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게 생필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총 1만5000달러의 기금이 조성됐다. 강애나 준비위원장은 “많은 분들의 성원과 후원에 감사 드린다” 며 “세계곳곳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노력은 글로벌어린이재단의 노력은 계속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회 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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