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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아시안 커뮤니티 하나 됐다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리셉션 성황
한국 커뮤니티 주최·총무처장관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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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6/05/12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6/05/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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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한국 커뮤니티가 주관하고 총무처장관이 주관한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리셉션에서 열린 풍물단이 풍물놀이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1일 한국 커뮤니티가 주관하고 총무처장관이 주관한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리셉션에서 열린 풍물단이 풍물놀이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 커뮤니티가 주최하고 제시 화이트 총무처장관이 주관한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리셉션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11일 시카고 소재 제임스 R. 톰슨 센터에서 한국 커뮤니티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제시 화이트 일리노이주 총무처 장관과 이종국 시카고 총영사를 비롯해 일본, 중국, 네팔, 필리핀 등 아시안 각국 영사들과 리더들 등 200여명의 아시안들이 참석했다.

NBC시카고 케이티 김 기자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에는 소프라노 윤예서의 미국 국가, 열린 풍물단(단장 낸시 리)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무대 뒤에는 김정교 화백이 제작한 용선, 봉창선, 작선, 쌍용단선 등 의장선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제시 화이트 총무처장관은 “이번 리셉션을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한인분들께 감사 드린다. 사회, 나라에 헌신하고 또 늘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아시안 아메리칸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그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주의 발전과 성공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한인 커뮤니티 봉사상은 육원자 한인전문직여성협회 회장이 수상했으며, 특별상인 인도주의 봉사상에는 체이드 재단의 김태민 CEO가 선정됐다. 또 이종국 총영사가 환영상, 케이티 김 기자가 감사패를 수상했다.

체이드 재단 김태민 CEO는 “체이드 재단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을 대신해 받는 상인 것 같다.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아버지의 뜻을 이어 사회에 봉사하고 베푸는 체이드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봉사상을 수상한 육원자 전문직여성협회장은 “오랜 시간 미국과 한국에서 봉사한 것을 알아주시고 인정해주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김민희 기자 kim.min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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