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9.0°

2020.09.23(Wed)

BBCN·윌셔 합병 감독당국 승인…주총 승인만 남아

박기수 기자
박기수 기자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6/05/18 경제 1면 기사입력 2016/05/17 17:01

BBCN은행과 윌셔은행의 합병이 모든 감독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두 은행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측의 합병이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캘리포니아주 기업감독국(DBO) 등 모든 관련 기관의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두 은행의 합병은 6월로 예정된 각각의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는 절차만 남겨 놓게 됐다.

감독당국의 승인과 관련해 통합은행 행장을 맡게 될 케빈 김 BBCN 은행장은 "승인해 준 모든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제 예정대로 올 3분기 초까지는 모든 합병 절차를 끝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두 은행은 최근 통합은행의 명칭이 '뱅크 오브 호프(Bank of Hope)'로 정해졌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기사 BBCN 윌셔은행 합병-한미 등 한인은행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박유진 변호사

박유진 변호사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