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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부인회 30주년 기념 음악회

재미한국부인회(회장 최재은) 30주년 기념 음악회가 18일 맨해튼 예일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난새(왼쪽 서있는 사람) 지휘자가 이끄는 뮤직피스재단 실내악팀이 축하 공연을 했다. 재미한국부인회는 한인 여성들의 권익 향상과 한국 전통문화 유지 사업을 위해 1985년 뉴욕에서 창립됐다.


이조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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