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와이오밍 순회영사 실시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신재현)이 21일과 22일 콜로라도주 덴버와 콜로라도 스프링스 그리고 와이오밍주 샤이엔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했다. 최원석 SF총영사관 민원담당 영사는 이번 순회영사를 통해 여권 75건, 재외국민등록 77건, 가족관계증명서 50건 등 모두 347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덴버 주간 포커스 문화센터에서 열린 순회영사에서 한인들이 민원서류를 접수하고 있다.[SF총영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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