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홈 LA NY Chicago SF DC Atlanta Montgomery Texas Seattle San Diego Vancouver Toronto 한국중앙일보
> 뉴스 > 사회/정치 > 일반
기사목록|  글자크기
"이민자 성인영어 교육 확대하라"
이민자연맹 등 주요 단체들
시의회 예산 분석 보고서 공개
  • 댓글 0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6/05/25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6/05/24 17:27
  • 스크랩
24일 맨해튼 회계정책연구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티븐 최 NYIC 사무총장(연단)이 이민자 관련 예산 확대를 위한 시의회 예산 분석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24일 맨해튼 회계정책연구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티븐 최 NYIC 사무총장(연단)이 이민자 관련 예산 확대를 위한 시의회 예산 분석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뉴욕시 이민자 단체들이 이민자 관련 예산 확대를 골자로 하는 제2017년도 시의회 예산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 아시안아메리칸아동가정연맹(CACF), 뉴욕이민자연맹(NYIC) 등 뉴욕시 주요 이민자 단체들은 서비스.교육 프로그램과 헬스케어 등 이민자 관련 예산 지원 확대를 위한 제2017년도 시의회 예산 분석 보고서를 24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보고서에 따르면 빌 드블라지오 시장과 마크-비베리토 시의장 등 많은 이의 노력으로 이민 사회 개선에 큰 진전을 이루고 있지만 아직 지원을 위한 추가 예산 증액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이민자 단체들은 주장했다.

스티븐 최 NYIC 사무총장은 "현재 뉴욕시 인구 가운데 이민자나 이들의 자녀들이 적지 않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도 존중 받아야 할 뉴욕시의 한 부분"이라며 "소수의 인구가 아닌 만큼 시에서는 이민자 사회를 위한 지원 예산 증액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민자 단체들은 언어적 문제로 다양한 방면에 접근이 힘들 수 있는 이민자를 위한 성인영어 교육 프로그램 지원금 1600만 달러 등 예산 지원과 이민자 무료 법률 보조 서비스 '액션NYC', 뉴욕시신분증(IDNYC) 등의 프로그램 운영 예산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외에도 이날 공개된 보고서에는 의료 서비스 확대, 이민자 노동 환경.임금 개선 등 이민자 관련 예산 증액을 제시하는 40여 개의 방안이 담겼다.

오명주 기자 oh.myungjoo@koreadaily.com

  • 스크랩

 
recruit rent market car sale

인기건강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