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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수퍼보울 램스 스타디움서

LA가 5년 후인 2021년 NFL 수퍼보울 개최지로 선정됐다. NFL은 24일 구단주들의 모임인 이사회를 열고, 잉글우드 시에 신축되는 LA 램스 스타디움을 제55회 수퍼보울 개최지로 의결했다. 남가주에서 수퍼보울이 개최되는 것은 1993년 패서디나 로즈보울 구장에서 열린 제27회 대회 이후 28년 만이다. 이번 입찰을 주도한 와서먼 미디어 그룹의 케이시 와서먼 회장은 "5년 뒤 열리는 경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LA 램스 스타디움 건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2019년 완공될 램스 스타디움의 조감도. [사진 제공 = HKS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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