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한식당 ‘Pho An’ 개업
“베트남 쌀국수와 불고기를 한곳에서”
25일 데일리 헤럴드에 따르면 버팔로 그로브에 거주하는 실비아·마크 안 부부가 운영하는 ‘Pho An(6 S. Dunton AVe.)’이 24일 오픈했다.
Pho An은 베트남 쌀국수, 베트남식 바게트 샌드위치인 반미 뿐만 아니라 불고기, 해물 라면, 파전 등을 판매한다.
실비아 안 씨는 “가족들로 부터 배운 전통 음식들을 커뮤니티에 선보이고 싶다. 많이 오셔서 음식을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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